투 프렌치스 카페 비스트로1 [말레이시아_페낭] 조지타운 프렌치 레스토랑 맛 투 프렌치스(Two Frenchies) 안녕하세요! 여행을 계획하는 프로 계획러 J! JOY입니다 (✿˵•́ᴗ•̀˵) 페낭 조지타운에 위치한 투 프렌치스 카페 비스트로(Two Frenchies Cafe Bistro)에 다녀왔어요. 사장님 두 분이 운영해서 투 프렌치스라고 해요. 한분은 프랑스인이고 다른 한분은 남편이 프랑스 사람이라고 해요. 말레이시아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물가인데요. 말레이시아의 다양한 음식들만 맛봐도 모자란 시간이지만 말레이시아에 와서 평소엔 비싸서 가기 힘든 프랑스 음식에 도전해 볼 수 있었어요😊 스타터로 클래식 프렌치 어니언 스프(Classic French Onion Soup)를 주문했어요. 캐러멜라이즈 한 양파와 소고기, 향신료, 그리고 와인 등을 넣어 요리하고 그 위에 그뤼에르 치즈(Gruyère Chees.. 2023. 1. 26. 이전 1 다음 728x90